[프라임경제]미국프로골프투어(PGA)투어가 오는 3일(한국시간) 메르세데스 벤츠 챔피언십을 시작으로 대장정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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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라이슬러 챔피언 당시 우승컵을 들고 기뻐하는 최경주 선수...개막전에서도 다시한번 그의 미소를 볼 수 있기를 기대하며...] | ||
국내 팬들이 이번 대회에서 볼거리로 꼽는 다면 단연 타이거 우즈와 3전 4기의 최경주 선수. 그러나 아쉽게도 타이거 우즈는 시즌 개막전에 불참을 할 것으로 보여 촛점은 최경주 선수에게로 쏠리고 있다.
2003년 첫 출전해 올해로 4번째 출전하는 최경주 선수는 코스 레코드 타이를 기록한 지난 2003년 준우승을 비롯 19위, 8위로 비교적 안정된 플레이를 보인 코스여서 우승을 엿볼 수 있다는 평이다.
특히 최경주는 지난해 마지막 타이거 우즈가 개최한 대회도 불참하면서 기량을 다진 것으로 보여 어느해보다 기대감은 더하다.
한편, 최경주 선수는 4일 오전 7시 5분 우디 오스틴과 한조로 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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