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정보 소외계층, 인터넷뱅킹 이용 편리해진다

 

박광선 기자 | kspark@newsprime.co.kr | 2008.01.03 13:02:51
[프라임경제]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본부장 정경원)는 ’우체국예금보험(www.epostbank.kr)’ 홈페이지를 새롭게 개편하고 3일부터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홈페이지 개편으로 그동안 인터넷을 통해 각종 금융정보를 받기 어려웠던 정보 소외계층이 쉽고 편리하게 홈페이지 접근이 가능하도록 웹 접근성이 향상되어 금융상품이나 경조금 배달서비스 등 우체국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금융정보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되었다.

시각장애인은 음성정보를 통해 금융정보를 확인할 수 있고, 청각장애인은 이미지 등 시각정보, 그리고 고령층은 확대된 글자를 통해 다양한 금융정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우체국에서 배부하는 점자보안카드를 활용해 폰뱅킹(☎1588-1900)으로 예금조회 등 금융거래도 할 수 있게 되었다.

정경원 본부장은 “이번 인터넷뱅킹 웹 접근성 향상으로 일반인은 물론 정보화 소외계층이었던 장애인과 노인들까지 우체국 인터넷뱅킹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되었으며, 앞으로도 국민과 함께하는 우체국이 되도록 다양한 금융서비스 개발에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