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백호미술창작사이자 공훈예술가인 김순규 화백. 조선화의 묘사기법에 정통한 김화백은 부드럽고 정서가 있는 작품들을 창작하는 미술가로 대내외에 잘 알려져 있다.
김화백은 57년 6월 평안북도 철산군 학산리에서 출생했으며 83년 9월 평양미술대학 조선화학부 졸업했다. 83년 10월부터 백호미술창작사 창작가로 활동한 그는 93년 공훈예술가 칭호를 수여받았다.
그의 대표작은 조선화 초소에 오신 친애하는 지도자 김정일동지(1979년), 조선의 기상은 여기 있습니다(1982년), 당은 영예군인들을 언제나 잊지 않습니다(1970년, 국가전1등), 천출명장 백두광명성(1992년, 국가전1등), 백두의 정기를 안으시고(1992년), 내조국의 푸른하늘(1991년) 등이다.
뿐만 아니라 포부를 안고(1978년), 공장대학앞에서(1978년), 무포의 낚시터(1986년) 등 수많은 작품을 창작했다.
그의 작품 상당수는 조선미술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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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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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산계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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