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미국에서 한 소년이 외줄 낚싯대로 상어를 낚아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이 상어의 몸무게는 250kg에 육박, 낚시로 낚은 상어의 몸무게로는 세계 신기록이다.
4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미국 플로리다주의 매버릭이라고 불리는 올 12세의 소년은 지난 2일 모래사장에서 낚시를 하다가 큰 고기가 물리자 거의 하루종일 사투아닌 사투를 벌이다 어른들의 도움하에 큰 고기를 낚는데 성공했다.
그 큰고기는 무게 249.9kg의 상어였던 것이다.
플로리다 야생동물 보호관의 말에 의하면 지금까지 낚시 막대로 포획한 상어중 가장 컸던 것은 1981년 낚인 225kg짜리 상어였는데 어린 소년이 이 기록을 깨뜨려버린 것이다.
뿐만 아니라 세계에서 가장 나이가 작은 상어 사냥꾼으로도 기록되게 됐다.
![]() |
||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