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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런 삼성인' 상 9일 시상식 개최

 

이연춘 기자 | lyc@newsprime.co.kr | 2008.01.05 09:30:05

[프라임경제] 삼성그룹은 '자랑스런 삼성인'상 시상식을 오는 9일 열기로 했다. 자랑스런 삼성인 상은 삼성그룹 내 뛰어난 공적을 올린 직원에게 주는 상으로 매년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생일인 1얼 9일 전후에 열리고 있다.

올해 자랑스런 삼성인은 공적·기술·디자인·특별 등 부문별로 총 9명이 선정됐다. 수상자에게는 1직급 특진과 상금 5,000만원이 주어진다. 시상자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삼성그룹에 따르면 '자랑스런 삼성인'상 시상식을 9일 삼성본관 28층 대회의실에서 열기로 했다. 시상식에는 삼성 계열사 사장단과 수상자들이 참석한다. 

한편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은 지난해 김용철 변호사의 '양심고백'으로 비자금 의혹을 받으며  이건희 회장 취임 20주년 기념식, 신년하례회도 취소하는 등 조용한 행보를 이이가고 있다. 이번 시상식이 열리는 9일은 이건희 삼성 회장의 65회 생일이기도 하지만 이 회장은 이 행사에 참석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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