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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빡이 김대범, 스타섭외대행 사업가

 

박광선 기자 | kspark@newsprime.co.kr | 2008.01.07 08:50:31
[프라임경제]개콘의 마빡이 코너에서 대빡이로 많은 사랑을 받은 개그맨 김대범이 연예인 행사섭외 대행사인 ‘레드펌킨’을 런칭하면서 사업가로 변신했다.
   
 
   
 


레드펌킨(www.redpumpkin.co.kr)은 결혼식 고희연 대학축제 기업행사 등 각종 행사의 사회 MC 축가 등을 담당할 연예인 캐스팅 서비스부터 기업 제품 이미지 홍보용 광고 기획, 이벤트 행사 기획, 온라인 모델 섭외까지 전문적으로 대행해 주는 에이전시 웹사이트이다.

레드펌킨의 인기 비결은 무엇보다 가격의 거품 요소인 중간 단계를 과감히 제거해 비용과 시간을 최소화 하는 방식으로 서비스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는 점이다. 즉 기존 섭외방식에서 탈피, 해당 연예인과 직접 섭외를 진행해 차별화 한다는 전략이다. 아울러 웹사이트를 통해 그간 성공리에 진행했던 행사 사진과 동영상 그리고 고객의 행사 후기를 감상할 수 있게 함으로써 고객의 서비스 선택에 도움을 주고 있다는 점도 방문자들에게 어필되고 있다.

레드펌킨의 김대범 대표는 “인륜지대사라는 소중한 결혼식을 본인들은 물론 찾아주신 많은 하객들에게 평생 간직될 수 있도록 이벤트로 만들고 싶어하는 예비 신랑신부들의 수요가 많아 연예인섭외 대행 시장의 성장가능성이 크다”고 밝히며, “기업의 이익 창출도 중요하겠지만 팬들 때문에 존재하는 연예인 신분으로서 사회적 책임도 항상 잊지 않고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현재 레드펌킨은 올초 결혼을 앞둔 예비 신랑 신부 50 커플을 선정해 오는 2월 2일 홍대에서 진행하는 남성 3인조 신예 록그룹 ‘마리서사(베이스 임진호, 보컬 및 기타 건준, 드럼 김성범)’의 공연에 무료 초대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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