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지난 5년간 코스닥상장사들의 합병은 지속적으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7일 증권선물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2003년 1월1일부터 2007년 12월31일까지 각 연도별 기업분할 및 합병 공시 코스닥법인들을 대상으로 기업분할 및 합병 건수 및 금액 현황 및 추이를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회사합병 규모는 지속적 증가추세를 보이면서 지난해에는 전년 대비 3,356억원 증가, 2004년 이후 회사합병 규모 건수 및 금액에서 지속적인 증가추세를 나타내고 있었다.
합병건수로도 2004년 18건에서→2005년 23건→2006년 52건→2007년 61건으로 늘었으며 합병금액도 2004년 3,419억원→2005년 4,409억원→2006년 1조1,820억원→2007년 1조5,176억원으로 해마다 늘었다.
그러나 회사분할 규모의 경우 지난해 건수는 전년비 2건 늘었으나 금액은 오히려 33.16%, 2,079억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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