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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렬과 고영욱 충격적 배신 경험담

 

박광선 기자 | kspark@newsprime.co.kr | 2008.01.08 09:06:13
[프라임경제]댄스 그룹 ‘룰라’의 고영욱이 ETN <데스노트>의 솔루션 위원으로 제 2의 전성기를 노린다. 케이블 채널 ETN의 <데스노트>의 패널로 나서며, 남녀상열지사의 거침없는 입담을 쏟아내 녹슬지 않은 입담을 재확인시킨 것. 고영욱은 ETN <데스노트>에서 남자에게 배신당한 여성들의 사례와 복수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던 중, 헤어진 연인에게 복수를 실천한 지인의 민망한 실화를 직접 들려줬다.

또 3년간 열애 끝에 헤어진 여자친구가 현재 유명 야구선수와 사귀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다고 밝혀 좌중을 술렁이게 했다. 여자에 빠져 방송도 소홀히 하며 순정을 다 바쳤는데 남은 것은 대중에게 잊혀진 자신밖에 없다며 씁쓸함을 토로했다.

특히 이날 MC, 패널 할 것 없이 거친 입담으로 녹화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는데, <데스노트>의 MC 김창렬은 자신이 빌려준 차에서 바람을 피우는 여자친구를 직접 목격한 본인의 충격적인 배신경험담을 공개했다. 어느 날 차를 빌려달라는 여자 친구의 말에 흔쾌히 승낙하고 스케줄 때문에 이동을 하던 중, 자신의 차 안에 다정히 있는 여자친구와 낯선 남자를 보게 된 것.

<데스노트>는 대한민국 모든 한 맺힌 여성들의 통쾌한 복수를 전격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스트리트 파이터의 오명을 벗고 모범가장으로 거듭난 김창렬과 자칭 ‘케이블계의 이효리’ 김나영이 MC로 나섰고, 방송작가 출신 프리랜서 작가 배선아, 마이클럽 성형미인대회 1위 조수정, 왕년의 아이돌 스타 성대현과 고영욱, 심리상담 전문가 박상희 소장 등 각기 다른 이력의 다섯 사람이 솔루션 위원이 되어 파란만장한 경험담을 들려주고, 의뢰인의 달콤한 복수를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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