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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내 삼성관련주들도 상승세 시현

 

프라임경제 | www.newsprime.co.kr | 2008.01.09 17:44:02

[프라임경제]9일 장내시장이 반등에 성공한 가운데 장외주요 종목들은 혼조세를 보였다.

장내 삼성관련주들의 반등에 힘입어 장외에서도 삼성SDS(-0.39%)를 제외한 삼성관련주들이 상승세를 보였다.

삼성네트웍스(+0.58%)와 서울통신기술(+0.65%)이 각각 8600원, 2만3150원으로 소폭 상승했으며, 시큐아이닷컴(+3.0%)은 3일째 강세를 이어가 1만300원을 기록했다. 

생보사종목들은 등락이 엇갈린 가운데 삼성생명(+1.34%)은 1만원 오른 75만5000원을 기록했으며, 미래에셋생명(+0.2%)은 조정 하루반에 반등에 성공해 4만91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반면 동양생명(2만675원)은 0.93% 내림세를 보이며 2만7000원대에서 밀려났으며, 금호생명(-0.75%)은 이틀째 조정을 받아 힘겹게 3만3000원을 지키고 있는 모습이다.

현대아산(3만2250원)은 5거래일동안 7.86% 하락하여 차트상 20일 이동평균선을 하회했으며, 현대택배도 1.30% 하락한 1만135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한편 현대삼호중공업(+1.72%)은 이틀째 매수세가 이어지면서 11만8000원에 안착했으며, 위아(+1.67%)도 3만500원을 기록하여 현대계열주들의 희비가 엇갈린 모습이다.

이 밖에 포스코건설(-1.35%)과 휠라코리아(-0.36%)가 조정을 받았다.

화이트맥주의 자회사인 진로는 상장폐지 5년만에 재상장을 신청했으며, 이날 6만1500원을 기록했다.

내주 공모를 앞두고 있는 에스맥(8750원), 엔케이(1만5000원), 네오엠텔(1만3400원)은 관망세를 유지했으며, 명성금속은 1.89% 하락하여 2만6000원대로 밀려났다.

승인 종목인 고영테크놀러지(-0.68%), 세미텍(-7.14%), 효성오앤비(-6.25%)가 하락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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