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청소년 정신건강에 적신호가 켜졌다. 학업 스트레스와 더불어 가족관계, 성문제 등 여러 문제에 노출되어 있는 청소년들의 정신건강 문제가 심각한 수준이다. 실제로 최근 실시된 보건복지부의 조사에서도 우리나라 고등학교 1학년 학생 10명중 1명이 정신질환 위험을 가지고 있다고 보고된 바 있다.
케이스는 중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학교와 학업에 대한 스트레스, 정신건강지수를 측정할 수 있는 ‘마이클리닉 자기강화 프로젝트’를 1월 31일까지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케이스가 한국정신건강연구소(www.imhi.co.kr)와 함께 진행하는 ‘나의 발견’ 자가진단 캠페인의 일환으로, 정신건강 선별검사(APST)와 자기지각척도(Self Perception Scale) 검사를 통해 학업 스트레스 지수를 측정하고 학업 방해 요인을 알아볼 수 있다. 공부에 대한 부담이 많았던 학생들은, 자신의 스트레스 정도와 학습에 집중하지 못하는 원인 등 현재 상태를 진단하고 파악하여, 향후 학습능률을 향상시키는 바탕 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
무료 진단 서비스는 오는 1월 31일까지 학습도구 정보교환사이트인 스터디앳(cafe.naver.com/studyat) 까페에서 신청 가능하며, 선착순 2,000명에게 무료로 제공된다. 1차 진단을 받은 학생들은 ‘마이클리닉 자기강화 프로젝트 2탄, 공부의 시작’ 1:1 온라인 상담 프로그램을 받을 수 있다.
문의 080-598-8585, 1544-6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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