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한겨울에 여름상품 인기

 

박광선 기자 | kspark@newsprime.co.kr | 2008.01.10 10:10:44
[프라임경제]유난히 따뜻한 겨울날씨로 인해 여름상품이 때아닌 특수를 누리고 있다.

세븐일레븐의 매출동향에 따르면, 12월 날씨가 3일 빼고 모두 영상의 날씨로, 아이스크림 15%, 탄산음료 15%, 맥주 10% 등의 매출이 상승하였고 따뜻한 날씨로 인한 객수가 증가하면서 라면, 커피음료, 두유 등 각각 10%, 5%, 15% 매출이 신장하고 있다.

세븐일레븐 상품기획팀 이진형 계장은 아이스크림이나 맥주 등 여름상품이 겨울에 인기를 얻고 있는 이유로는 “겨울에 눈이 내리는 대신 비가 온 영향인지, 2006년 대비 2007년 우산의 매출이 2배 이상 상승했고, 난방기기의 사용으로 건조한 실내공간에서 시원한 음료수와 맥주, 차가운 아이스크림을 즐기는 新'이열치한(以熱治寒)'현상이 일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세븐일레븐은 이러한 소비자의 구매동향에 따라 다가올 여름 주력상품에 대한 계절별 마케팅 계획을 세우고, 보다 고객들이 즐거워하고 만족할 수 있는 상품 아이템 개발에 힘을 쏟을 계획이다.

2007년 속타는 일들, 축하할 일들은 가족, 연인, 동료와 함께 따뜻한 곳에서 시원한 여름 음료로, 2008년은 달콤한 아이스크림으로 시작하고, 7-eleven과 함께 변함없이 행운과 꿈을 향해 '무한행진' 할 것을 기대해 본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