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수도권 거주자 1인당, 우편물 123통 받아

 

박광선 기자 | kspark@newsprime.co.kr | 2008.01.11 10:46:26
[프라임경제]서울경인지역 거주자들은 지난해 1인당 159통의 우편물을 보내고 123통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체신청(청장 양준철)은 11일, 2007년 서울경인지역 우체국을 통해 접수․배달된 우편물 통계를 발표했다. 자료에 따르면, 서울체신청은 지난해 총 38억 6백만 통의 우편물을 접수하고, 29억 4천 2백만 통을 배달했다.
   
 
   
 


이를 서울체신청 관할지역인 서울, 인천, 경기지역 거주자 23,903,785명(2007년 10월말 현재 주민등록인구)으로 나누면, 한 사람당 우편물 159통을 보내고 123통을 받은 것이 된다. 우체국택배를 포함한 소포우편물의 경우, 한 사람당 2.5통을 보내고 2.6통을 받았다.

또한, 서울체신청은 2006년보다 접수우편물은 3.8%, 배달우편물은 3.0% 증가했다고 밝혔다. 우편물 종별로는 소포증가가 가장 두드러져 접수의 경우 5,980여만 통으로 15.7%, 배달은 6,270여만 통으로 17.6% 늘었다.
서울체신청 송기열 우편영업팀장은 “우편물량이 늘어난 주요원인으로 대통령 선거우편물, 인터넷쇼핑몰 활성화에 따른 택배물량증가를 들 수 있다.”라고 말했다. 또한, “통신사와 카드사가 보내는 우편물도 크게 늘었는데, 정보화․신용사회가 되면서 전달해야할 정보량이 증가하고 기업간에 경쟁도 격화됨에 따라 우편물이 마케팅수단으로서의 유용성을 유지하는 듯하다.”라고 분석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