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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N, 14일 양사훤 주연 <친친소파> 첫 방영

 

이새미 기자 | lsm@newsprime.co.kr | 2008.01.14 09:08:04
[프라임경제]2006년 대만 GTV에서 방영된 <애살(愛殺) 17>로 국내에도 많은 마니아 팬을 확보하고 있는 양사훤 주연의 <친친소파>가 오는 14일 밤 8시 ETN을 통해 국내 처음 전파를 탄다.
   
 
   
 


최근 인기그룹 비륜해의 염아륜과 함께 학원탐정물 <벽력(霹靂)MIT>에도 캐스팅된 바 있는 양사훤은 각종 트렌디 드라마에 출연한 대만 인기스타이다. 양사훤 주연의 드라마는 14일 방영되는 ETN의 <친친소파>를 통해 국내에 처음으로 소개된다.

핸섬하지만 어딘지 모르게 격이 떨어지고, 속칭 ‘모냥 빠지는’ 남자가 실수로 어떤 계약서에 서명을 하게 된다. 계약서는 다름 아닌 세 소녀의 의붓아버지가 된다는 내용. 망아지처럼 다루기 힘든 주서결(Shu jie), 상큼하고 발랄하지만 한 성깔하는 주서기(Shu Qi), 매우 거만해서 한 대 쥐어박고 싶게 만드는 홍진니(Jenny), 그리고 이 세 소녀의 의붓아버지가 되는 류복영. 이들이 가족으로 거듭나기 위해 겪는 수많은 시행착오와 좌충우돌 이야기가 흥미롭게 그려진다.

ETN은 최근 트렌디 엔터 채널로 개편을 단행한 후, ‘ENTERTAIN ASIA STORY’라는 타이틀로 아시아권의 웰메이드 트렌디 드라마를 선보이고 있다. ‘ENTERTAIN ASIA STORY’ 제 1탄으로 방영되는 <친친소파> 이후에도 앞으로 더욱 다양한 아시아권 드라마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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