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영하 20도를 오르내리는 중국 헤이룽장에서 상반신을 벗고 찬물 24통을 끼얹은 한 남자가 화제가 되고 있다.
14일 중국 신화망에 따르면 조선족으로 추정되는 김송호(金松浩)라는 이름의 이 남자는 올해 52세임에도 불구하고 하얼빈 극지관에서 영하 20도가 넘는 극한 추위속에서 상반신을 드러낸 채 한시간동안 서있으면서 1분 동안 24통의 얼음물을 끼얹기도 했다.
그리고 다시 얼음으로 지어진 자그마한 공간에서 서있는 엄청난 기공을 과시했다.
보통사람같으면 금방 동사할 조건에서도 이 남자가 끄덕없는 이유는 지난 1986년부터 추위에 견디는 훈련을 시작한 뒤로 이같은 기공을 익혔기 때문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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