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쌍용건설이 국내 최초로 영상 3D를 통해 리모델링 된 아파트 내부를 미리 체험할 수 있는 「리모델링 가상 체험관」을 14일 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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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2석 극장 형태로 꾸며진 이 체험관에서는 3D 특수안경과 실제 천정 높이의 스크린을 통해 리모델링 된 아파트의 내부 곳곳을 단순한 영상이 아니라 실제로 직접 보면서 걸어가는 것처럼 체험할 수 있다.
특히 현재는 시공사 선정에 쌍용건설이 단독 입찰중인 명일동 삼익가든(등기명 : 삼익맨션)아파트의 178㎡형 (54평) 이 241㎡형 (72평)으로 리모델링 된 프로그램을 통해 방과 거실, 주방, 욕실 등 각 공간의 변화된 모습을 보는 것은 물론 2 ~ 3세대의 대가족이 함께 생활하는 ‘동시 거주형’과 별도의 독립공간에서 생활하는 ‘2가구 분리형’ 설계도 직접 비교할 수 있다.
한편 쌍용건설은 오는 1월 19일 리모델링 시공사 선정을 앞두고 있는 명일동 삼익가든 아파트 입주민을 대상으로 체험관을 제한적으로 운영 중이며, 오는 2월부터는 리모델링 추진 단지 단위로 신청을 받아 체험관을 공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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