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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 글로벌 기업으로 부상한다

 

박광선 기자 | kspark@newsprime.co.kr | 2008.01.15 09:00:31

[프라임경제]가르텐비어를 운영중인 디즈(www.garten.co.kr)는 4개국 6호점 달성을 위한 해외진출을 발판으로 글로벌 일류기업을 실현한다는 목표와 함께 직영점개설, 신브랜드 런칭, 제 3사업 등 2008년 경영계획을 발표했다.

이날 발표된 경영계획에 따르면 디즈는 '글로벌 브랜드 실현'이라는 올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해외 진출을 위한 중국내 교두보 확보 ▲교육 시스템 개선을 위한 직영매장 개설 ▲생활건강분야의 제3사업 진행을 위한 신제품출시 ▲테이블 및 특화제품의 직영공장 설립을 통한 가격 경쟁력 강화 테이블 ▲제2브랜드 진행을 통한 물류창고 설립 전략 등을 강도 높게 추진한다.

특히 디즈는 2007년 130호점 돌파에 이어 올해에도 100호점을 추가로 개설, 가맹사업을 지속적으로 확장하는 동시에 해피콜제도와 체계적인 A/S시스템 구축을 통한 가맹점과 신뢰구축 등 현장중심 경영을 펼쳐 가맹점들과의 시너지 효과 극대화에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디즈는 이를 위해 가맹점들과의 커뮤니케이션 역량 강화 등 선진화된 관리 능력을 제고하는 한편, 사업 및 시장확대뿐 아니라 제3사업 등에서도 구조적 경쟁력을 확보해 나간다. 이러한 노력으로 디즈는 해외진출 및 제2브랜드 런칭, 그리고 제3사업 기반조성 등 주요 3개 사업부분을 중심으로 국내 외식프랜차이즈분야에서 글로벌 브랜드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디즈는 또 급변하는 경영환경 등 외부 변수에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강화시켜 나가고, 전직원 10% 절감 운동을 펼치는 등 내실 경영체제도 강화시켜 나갈 계획이다.

올해 가르텐비어, 신규브랜드 등을 중심으로 안정적인 수익성을 기반으로 최고의 프랜차이즈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특히 생맥주의 경우, 주점프랜차이즈 업계 선두기업으로 발돋움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으며, 기존 가맹점에 개발 아이템 적용 및 R&D투자를 통한 경쟁력강화를 기반으로 시장 잠재력이 큰 중국시장을 지속적으로 공략한다.

이외에도 디즈는 2008년 분기별 우수가맹점 선정을 통한 리모델링을 무상지원하며, 중국 내 물류전초기지 조성을 통한 가격 경쟁력 확보 등을 통해 글로벌 브랜드로서의 수준을 한단께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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