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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가 상한제' 미적용 단지 노려라

 

배경환 기자 | khbae@newsprime.co.kr | 2008.01.16 09:03:16

[프라임경제] 분양가상한제의 실시로 수도권까지 미분양사태가 확산되고 보다 싼 값에 주택을 구입하려는 실수요자의 증가로 거래시장이 다소 주춤거리고 있다.

 그러나 분양가상한제를 적용받지 않는 단지는 적용되는 단지보다 가격이 다소 높지만 전매기간이 짧아 투자측면에서 매우 유리한 점도 있다.

 이와 관련 부동산포털 닥터아파트(www.DrApt.com)가 지난 해 12월 1일 이전에 분양승인을 신청해 분양가상한제를 적용하지 않는 단지를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서초구와 용산, 용인, 수원 등이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들 단지는 대부분 1~3월에 몰려있으며 재건축 및 재개발 단지는 2008년 하반기까지 공급이 이뤄질 전망이다.  

◆서울지역 추천 분양단지
 
△GS건설은 서초구 반포동 반포주공3단지를 재건축해 총 3,411가구 중 566가구를 8월 일반분양한다. 공급면적은 아직 미정이며 후분양단지로 입주는 2008년 12월 예정.

△대림산업은 용산구 신계동 1의 313번지 신계구역 재개발을 통해 867가구 중 79~185㎡ 289가구를 5월 일반분양할 예정이다.

△대우건설은 마포구 아현동 아현3구역을 재개발해 총 1,532가구 중 413가구를 8월에 일반분양한다.

△삼성물산은 은평구 불광동 1의 56번지 일대 불광6구역 재개발 사업을 통해 총 782가구 중 82~142㎡ 86가구를 2월에 일반분양할 계획이다.

◆경기지역 추천 분양단지

△3월 대림산업과 GS건설이 수원시 권선동 권선주공을 재건축해 총 1,560가구 중 82~228㎡ 411가구를 일반분양할 예정이다.

△GS건설은 용인시 성복동에 500가구를, 신봉동에 299가구를 각각 2월에 분양할 예정이다

△현대산업개발과 대우건설이 부천시 중동 중동주공 아파트를 재건축해 총 3,090가구 중 81~163㎡ 132가구를 4월에 일반분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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