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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 자린고비 실천법

 

박광선 기자 | kspark@newsprime.co.kr | 2008.01.16 18:04:19

[프라임경제]많은 사람들이 갖고 있는 소망 중 하나는 바로 부자되기 꿈이다.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다양한 재테크 수단도 중요하지만 “첫 리 길도 한 걸음 부터”란 속담처럼 우선 알뜰한 생활자세가 기본.

 이지데이(www.ezday.co.kr)는 새해를 맞아, 가계부 서비스 재테크 공감 토크에 나온 네티즌들이 직접 생활 속에서 체험한 효과적인 “생활 속 자린고비 실천법”을 소개했다.

고유가 시대, 쑥쑥 올라가는 난방비 줄이기
난방비를 줄이기 위해서 실내온도를 17~20정도 유지한다는 원칙을 세우고, 실내에 있으면 내복을 입고 생활하는 습관을 들이고, 환기는 아침에만 시킨다. 환기를 시키면 실내온도가 2도 이상 떨어지는 반면, 커튼을 열어두고 햇빛을 죄이면, 실내온도가 다시 올라간다.
이런 절약 기본으로 17도 이하로 떨어질 경우에만 난방하는 습관을 들인다. 이렇게 하면 32평 아파트 기준으로 도시가스비가 추운 시기를 기준으로 한 달에25,000~30,000원 정도 밖에 나오지 않는다.

인터넷 쇼핑몰 충성도와 참여도 높이면 무료 쿠폰, 포인트 등 다양한 혜택~
최근 이용률이 증가하는 인터넷 쇼핑몰은 충성도와 참여도가 높을 수록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매일 로그인 해 출석하면 사이트마다 물건을 구매할 때 할인해주는 쿠폰 응모 기회를 주거나 포인트를 지급한다. 또 대형 쇼핑몰을 비롯한 대부분 쇼핑몰은 물건 구입 후 구매후기를 쓰면 할인쿠폰을 증정, 등 다양한 혜택을 부해 소비자로써 제품에 대한 평가도 해보고, 할인쿠폰도 받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쌀뜨물을 화초에 주면 영양 듬뿍, 물 절약 일석이조
일상생활에서 필수적으로 사용하는 물을 아끼는 것은 수도요금을 아끼는 것과 함께, 국가적으로 부족한 수자원을 아끼는 좋은 절약법이다.
애들 목욕시킨 마지막 헹구는 물을 세탁기에 붓고 빨래하면 따뜻한 물로 빨래해 때도 잘 빠지고 물도 절약할 수 있고, 쌀 씻을 때 첫물은 버리고 그 다음 것부터 화초에 갖다 주면 화초에 영양도 주고, 물 절약 효과를 동시에 누릴 수 있다.
손 세탁 후에는 마지막 헹굼 물을 대야에 받아 모아서 화장실 물 내리기 용으로 쓰거나 걸레 빨 때 쓰면 세탁도 잘 되고 물도 절약할 수 있다.

“금융기관 각종 수수료는 싫어요”
카드 할부 수수료나 은행 출금 수수료는 절대 사용하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삼는다.
카드로 물건을 살 때 일시불 결제가 부담스럽고 할부 결제가 부득이하게 필요 할 때는 최근 몇몇 카드들이 가맹점 ‘무이자 할부’ 서비스를 하는데, 이 카드들을 이용한다.
500원~2,000원까지 높은 은행 수수료를 절약하기 위해서는 수수료가 대폭 인하되거나 면제되는 인터넷뱅킹을 주로 이용하고, 은행마다 급여통장은 송금 수수료를 면제해주고 주거래 은행으로 지정하고 이용률을 높이면 각종 수수료가 면제되니 이 점을 잘 확인해 활용한다.
은행 근무 시간 외에 나오는 출금 수수료는 요즘 CMA계좌, 인터넷 전용 통장, 은행 전용 체크카드를 만들면 면제해 주는 곳이 많으니 이를 잘 숙지하고 활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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