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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카드이용 따라 조성된 기부금 전달

 

김경희 기자 | press@newsprime.co.kr | 2008.01.17 14:44:14
   
 
   
[프라임경제]KB국민은행(www.kbstar.com/은행장 강정원)은 17일 오후 여의도 세우빌딩에서 원효성 신용카드사업그룹 부행장과 박동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사무총장, 이일하 굿네이버스 회장, 신필균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총장, 김인숙 Save the Children 부회장, 앙드레 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친선대사가 참석한 가운데 KB포인트리카드 및 임직원 전용 KB Wise Members카드, KB의사카드의 기부 프로그램을 통해 조성된 6억 5천 9백여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하는 기부금은 KB카드의 포인트 전용 상품인 KB포인트리카드 상품(라임-굿네이버스, 파인-유니세프, 체리-사회복지공동모금회)별 유실적 회원 1인당 1,000원씩 적립된 기부금과 KB국민은행 및 자회사의 전ㆍ현직 임직원 전용 KB Wise Members카드 결제금액 1,000원당 1원씩 적립된 기부금, 그리고 KB의사카드 이용실적으로 조성된 것으로 유니세프에 1억 8천 6백여만원, 굿네이버스에 1억 4천 3백여만원,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억 4천 9백여만원, Save the Children에 1억 8천만원을 전달한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KB국민은행은 매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및 구세군 불우이웃돕기 성금 기탁, 사랑의 연탄 나르기 및 김장 나눔 행사를 펼치고, 태안 기름 유출피해 복구를 위한 봉사활동과 후원금을 전달하는 등 다방면으로 소외된 이웃에 대한 지원 활동을 펼쳐 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부전용 상품 및 신용카드 포인트 기부행사 등을 통해 임직원과 고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한편, KB카드는 이에 앞서 17일 오전에는 구세군 대한본영에서 최행현 신용카드마케팅본부장과 전광표 구세군 대한본영 사령관이 참석한 가운데 작년 12월 한 달간 진행되었던 『구세군과 KB카드가 함께하는 포인트리 자선냄비 행사』를 통해 조성된 기부금 2천 8백여만원을 전달했다.

KB카드 회원들의 포인트리 기부, 신용카드 결제 및 인터넷뱅킹 계좌이체로 마련된 이번 기부금은 저소득층 구호사업, 삼장병 의료지원, 복지시설 구호 및 지원 사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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