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신지애(20하아미트)가 연습라운드에서 홀인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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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한국여자골프의 ‘원투펀치’ 신지애와 지은희가 최고의 컨디션을 보여 사상 첫 우승 가능성을 높였다고 협회측은 전했다. 전날 18홀 연습라운드를 소화한 신지애와 지은희는 17일 9개홀을 도는 과정에서 1번홀(파5), 2번홀, 17번홀(이상 파4), 18번홀(파5)에서는 포섬 방식(1개의 볼을 번갈아 치는 방식)으로 연습했는데 3언더파를 기록하는 찰떡 호흡을 과시했다.
신지애는 “지난해 출전해 코스를 모두 꿰뚫고 있다”며 “(지)은희 언니와 갈수록 호흡도 잘 맞고 있어 우승에는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지은희는 “페어웨이가 좁아 티샷이 관건이다. 목표는 당연히 우승이다”며 다부진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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