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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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18 09:04:28
[프라임경제]아시아를 빛낸 모델시상식이 열린다.
18일 오후 6시, JW메리어트호텔 밀레니엄홀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의 모델 시상식에는 한국, 중국, 일본, 우즈베키스탄, 필리핀, 미국 등 6개국이 참여한다. 이 행사에는 장나라, 한예슬을 비롯한 중국의 Ai-Dai, 일본의 아수카시부야, 미국의 Will-Yun Lee, 필리핀의 프레디아길라 등 각 국가를 대표하는 슈퍼모델들과 인기스타들이 한 자리에 모인다.
아시아권 모델과 관련된 최대 규모의 축제의 장이자 모델상으로는 최초이자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2007 아시아모델상 시상식은 아시아 모델의 화합과 교류를 위해 한국모델협회(회장 양의식)와 서울시, 국제문화산업교류재단이 주최하고 (주)디비씨홀딩스 주관, 전국 꽃배달 서비스 성시경과 함께하는 스타플라워, 진주햄, 에이콤마, 슬렌더톤 플렉스 후원으로 마련됐다.
준비위원장 홍인정 박사는 ‘2007 아시아모델상시상식은 아시아 모델의 교류와 화합을 통해 아시아 모델이 세계적인 모델로 거듭나는 시발점이 될 것’이라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새로운 체제를 갖추고 패션업계 전체의 여망을 받아들여 모두가 한 단계 발전하는 기회로 삼을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말했다.
2007년 한 해 동안 가장 많은 활동을 한 모델들에게는 아시아 모델스타상이 주어지며 아시아 문화의 교류와 발전에 큰 공헌을 한 모델들에게는 아시아스타상을 부여한다. 또한 신인모델들의 프로모델로서의 첫 데뷔무대도 준비된다.
이번 행사에서는 이상봉 디자이너의 패션쇼는 물론, 강종순 한복의 전통의상쇼와 소녀시대, 슈퍼쥬니어의 축하 공연이 이루어질 예정이며, SBS드라마플러스와 중국 CCTV, 광서TV, 필리핀 GMA TV 등을 통해 세계 10억 여명이 시청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