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교차로의 맨홀 뚜껑이 없어지고 느닷없이 마네킹이 자리를 차지하고 있어 지나는 이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18일 중국 푸저우시에서 벌어진 이 해프닝은 맨홀뚜껑이 행방불명 되면서 벌어졌다.
뚜껑이 없어지자 누군가가 두개의 긴 나무토막을 꽂아놓았고 여기에 다시 팔이 없는 여자 마네킹을 묶어놓았다.
비록 마네킹이라고 하지만 상당히 선정적이어서 지나는 이들은 눈살을 찌푸렸고 심지어 어떤 부모는 자녀의 눈을 가리기도 했다.
중국의 한 네티즌은 마네킹이 꽂혀있는 이유에 대해 "당국이 오랫동안 맨홀뚜껑이 없는 상태를 방치해서 이를 항의하기 위해서 누군가가 그런 것"이라고 풀이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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