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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공개 관련주 거래 부진속 호가 추락

 

프라임경제 | www.newsprime.co.kr | 2008.01.18 17:41:45

[프라임경제] 1월 셋째주 장외시장은 주요종목이 일제히 하락하면서 투자심리가 크게 위축됐다.

생보사주는 주 후반 소폭 반등했지만, 낙폭을 만회하진 못했다.동양생명(2만5850원)이 1.52% 하락했고, 금호생명(3만1250원)과 미래에셋생명(4만8550원)도 각각 0.64%, 0.92% 하락했다.

삼성SDS(-1.41%), 서울통신기술(-4.12%)은 한주간 조정을 받았으며 삼성광주전자(-3.36%)와 삼성전자서비스(-2.65%)도 하락추세가 이어졌다. 반면, 시큐아이닷컴(1만5400원)은 삼성SDS의 지분인수 재료가 반영되며 연일 52주 최고가를 경신했다.

현대택배(-4.15%), 위아(-1.61%)는 하락 마감했고, 현대아산(3만500원)은 주 후반 소폭 반등에 성공했다.

CJ투자증권(4450원)은 재무구조 개선 및 상장계획 발표에도 불구, 연일 하락하며 -10.1%를 기록했으며 1400원대에서 횡보했던 리딩투자증권은 10.34% 오르며 1600원에 마감됐다.

엘지씨엔에스(3만2500원)는 5주 연속 하락하며 3만원대 초반까지 조정이 지속됐다.

엠게임(2만4500원), 제이씨엔터테인먼트(1만2400원)등 게임관련주는 각각 9.26%, 7.12%하락으로 낙폭이 컸다.

포스코건설은 4.36%내린 14만2500원에 마감됐다.

한편, 기업공개(IPO)종목들은 극심한 거래 부진속에 매매호가가 크게 내렸다.

넥실리온 4250원(-57.5%), 텔레필드(-30.43%)등 공모예정 기업들이 공모가 발표후 급락하는 양상을 보였다.

명성금속 1만8150원(-9.25%), 엔케이 1만500원(-12.5%), 에스맥 3900원(-9.3%)등 공모완료 기업들도 급락을 면치 못했다.

공모주 청약에서 실권이 발생하는 등 공모주시장 침체가 지속되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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