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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건설 뉴타운에서 첫 분양 '예가'

 

배경환 기자 | khbae@newsprime.co.kr | 2008.01.19 15:17:29

[프라임경제] 쌍용건설이 18일부터 서울특별시 동작구 노량진동 일대에 뉴타운 첫 프로젝트인 '노량진 뉴타운 예가' 49가구를 분양한다.

 이는 통 299가구 중 조합원분을 제외한 양으로 면적별 분양 가구수는 ▶ 79.48㎡(24평) 70가구 중 20가구 ▶ 83.09㎡(25평) 48가구중 7가구 ▶ 147.11㎡(44평) 45가구 중 22가구이며, 분양가는 3.3㎡ 당 1,700만원선이다.

 이 아파트가 들어설 노량진 일대는 뉴타운 외에도 대규모 개발 사업들이 진행되고 있는 것이 특징으로 노량진 민자역사는 2011년까지 총 3,000억원의 민간자본이 투입돼 첨단 역무시설과 백화점, 대형 할인점, 복합 영화관, 컨벤션 센터, 업무시설 등을 갖춘 복합 역사로 조성될 예정이다.

 아울러 단지 인근에는 지하철 1호선 노량진역, 7호선 장승배기역과 2009년 완공 예정인 9호선 노량진역 등 3개 지하철역이 위치하고 노량진초, 영본초, 영등포중ㆍ고, 중앙대, 숭실대 등 교육시설도 인접해 있다.

 한편 지상에 차가 없는 친환경 설계로 지어지는 이 아파트는 전세대 10cm 높은 천정과 안방화훼전용 공간, 음식 냄새를 자동으로 감지해서 배출시키는 주방후드 자동환기 시스템 등이 도입되며 지하 2층~지상 9층~15층 총 5개 동 규모로 2010년 7월 입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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