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지난해 종업원수 300명 미만의 중소기업에 재직 중인 30대 직장인의 평균연봉이 3,392만원인 것으로 집계됐다.
![]() |
||
연령대별 평균연봉은 △20대가 2,286만원 △30대가 3,392만원 △40대가 5,006만원 △50대가 5,329만원으로, 40대에 큰 폭으로 증가했다. 또 전 연령대에서 남성 직장인이 여성보다 높았고, 특히 그 차이는 40대가 가장 컸다.
연령대별로 △20대 남성 직장인은(2,384만원) 여성(2,102만원)보다 282만원 높았고, △30대 남성 직장인은(3,451만원) 여성(2,958만원)보다 492만원 높았다.
그리고 △40대 남성 직장인은(5,205만원) 여성(2,638만원)보다 2,567만원으로 큰 폭으로 높았다. 40대 남성 직장인의 평균연봉은 30대 남성직장인보다 큰 폭으로 증가했으나, 40대 여성직장인의 평균연봉은 30대 여성직장인보다 다소 감소했기 때문이다.
이어 △50대도 남성(5,582만원)이 여성(3,227만원)보다 2,355만원 더 높았다.
잡코리아 헤드헌팅 사업본부 황선길 본부장은 “40대 여성 직장인 중에는 출산과 육아로 직장생활을 중단한 이후 다시 직장생활을 시작한 경우가 상대적으로 많다.”며 “이러한 경우 예전에 비해 낮은 연봉을 받거나 비정규직으로 취업하는 사례가 많아 평균 연봉이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풀이된다”고 말했다.
한편 세부 연령대별로는 51세~55세의 평균이 5,541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이어 41세~45세가 5,037만원으로 뒤이어 높았다.
이외에 연령대별로는 △20대 전반(21세~25세)이 1,883만원 △후반(26세~30세)은 2401만원으로 집계됐고, △30대 전반은 3236만원 △후반은 3960만원 △40대 전반은 5307만원 △후반은 4911만원 △50대 전반은 5541만원 △후반은 4356만원 순으로 집계됐다.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