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이명박 당선인의 '한반도대운하' 프로젝트가 가시화됨에 대운하 조망권 단지들이 매물로 나오고 있다.
이와관련 부동산포털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대운하를 비롯해 강과 산, 공원 등을 조망할 수 있는 단지를 조사한 결과 모두 107곳 6만6,390가구인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파주를 시작으로 여주, 충주 등을 거쳐 대구, 밀양까지 이어지는 경부운하에는 포스코건설, 한국종합건설 등이 분양을 앞두고 있다.
△포스코건설
대구 동구 봉무동에 3,600여가구(99~198㎡)의 매머드급 단지를 11월 분양 예정.
△한국종합건설
목포시 옥암지구에 532가구(125~158㎡)를 상반기에 분양예정.
◆충주와 군산을 잇는 금강운하에는 신성건설과 유진기업이 분양을 준비 중에 있다.
△신성건설
충남 연기군 금남면 576가구(109㎡~178㎡)를 3월에 분양할 예정.
△유진기업
충남 공주시 신관동 780가구를 6월에 분양할 예정.
◆그 밖에도 수도권 내에 조망권이 우수한 단지들이 분양을 앞두고 있다.
△산 조망
은평뉴타운은 북한상 조망이 가능한 곳이다. 2008년에는 2지구 A공구 179가구를 6월경에 분양할 예정이다.
삼성물산은 인근 불광동 불광6구역을 재개발해 782가구 중 86가구를 2월 일반분양할 예정이다. 단지 북동쪽으로 북한산이 펼쳐져 있다.
△하천 조망
이수건설은 동대문구 휘경동 39의 60번지 휘경4구역을 재개발해 451가구 중 82~140㎡ 176가구를 상반기 중으로 일반분양할 예정. 중랑천 조망이 가능하고 배봉산 근린공원이 인접해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중랑천 조망권이 확보되는 성동구 송정동 1의 43번지 장미세림주택을 현대산업개발이 재건축해 285가구 중 112~155㎡ 86가구를 7월 일반분양할 예정이다. 단, 후분양 적용단지이다.
대한주택공사는 남양주시 가운지구 C1,C2,C3블록에 152~185㎡ 288가구를 5월 분양한다. 가운지구는 왕숙천도 접해 있어 조망이 가능하며 블록에 따라 한강 조망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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