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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화가열전]만수대창작사 부사장 리동건

 

박광선 기자 | kspark@newsprime.co.kr | 2008.01.22 17:27:48
[프라임경제]공훈예술가인 리동건 화백. 그의 작품은 우리나라에도 잘 알려져 있다. 실제로 그의 작품은 모 TV가 운영하는 쇼핑몰에서 400만원을 웃도는 가격으로 거래된다.
   
 
  눈내리는 석왕사  
 


만수대창작사 부사장인 리화백은 풍만한 사색과 정서가 깊은 인물화와 풍경화작품을 주로 그렸다. 중국, 말레이시아, 일본 등에서 전람회를 열고 현지창작 활동과 함께 미술교류 활동을 활발하게 펼친 그의 그림은 수십점이 국보로 조선미술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리동건은 54년 2월 평양시 중구역에서 출생했으며 76년 평양미술대학 졸업했다. 그 후 만수대창작사 창작가로 활동했으며 현재 만수대창작사 부사장, 조선미술가동맹 중앙위원회 위원, 국가작품심의위원회 위원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리화백은 만수대창작사에서 추진한 북한 주요 도시와 공장ㆍ기업소의 대형 모자이크벽화 수십 개 건립을 주도했다.
   
 
  청류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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