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세븐일레븐은 ㈜우리술과 손을 잡고 Co-Merchandising(공동개발상품)을 한 ‘맑은물 秀 막걸리(750ml, 1,200원)’를 오는 1월 25일, 롯데아시히 주류와 Co-Merchandising을 한 와인 ‘Medoc(750ml, 14,500원)’, ‘Medium Sweet(750ml, 5,000원)’ 를 2월 1일 세븐일레븐 전국 1800여개 매장에서 출시된다.
세븐일레븐의 ‘2006년 대비 2007년 주류 매출분석 결과’에 따르면 도수가 높은 양주나 소주는 각각 5%, 4% 감소했지만 도수가 낮은 와인, 막걸리 그리고 맥주는 각각 30%, 10%, 3% 상승하였다. 소주, 양주가 감소를 하고 있는 원인으로는 여성의 사회 진출이 높아짐에 따라 여성 주류 소비율이 높아지고 있고 서양식의 파티 문화가 자리 잡으면서 도수가 높은 소주나 양주보다 다 함께 즐길 수 있는 막걸리나 또는 분위기 메이커인 와인으로 대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와인 열풍은 갈수록 뜨거워지고 있다. 세븐일레븐 판매분석결과 2006년 판매율 20% 증가, 2007년 판매율 30%를 증가 하면서 와인의 종류도 다양해지고 소비자가 선호하는 와인도 다양해지고 있다. 세븐일레븐은 1월 31일 까지 최대 50% 와인 할인 행사를 진행중이며 와인 전용 매대를 점포에 설치하여 운영할 정도로 와인의 열기가 식지 않고 있다.
현재 막걸리 시장은 전통주를 주된 주류로 판매하는 ‘청송골 얼음막걸리’ ,’백세주마을’ ,’배상면주가’와 같은 전통주 주점이 늘면서 막걸리에 대한 인식이 크게 개선되었고 건강음료의 막걸리는 요즘 건강을 생각하는 젊은 사람부터 노년층까지 수요가 상승이 폭 넓게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에 이번 세븐일레븐과 ㈜우리술이 공동개발한 ‘맑은물 秀 막걸리’로 인한 매출 상승에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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