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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공기업과 협력 해외수주 이끌어

 

배경환 기자 | khbae@newsprime.co.kr | 2008.01.23 10:39:57

   
[프라임경제] GS건설(사장 김갑렬)을 주간사로 하는 한국 컨소시엄은 23일 태국 PTT LNG 社가 발주한 5.4억달러 규모의 태국 최초 LNG(천연액화가스) 인수 기지 건설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는 국내 업체 최초로 해외 LNG 인수기지 건설사업을 수주한 것으로 오는 2월 1일부터 정식으로 사업을 시작하게 된다.

이번 사업은 GS건설을 주축으로 한국가스공사, (주)한양 및 대우엔지니어링과 공동으로 구성한 한국 컨소시엄이 일본, 유럽 업체와의 경쟁을 뜷고 수주한 것으로 공기업과 사기업의 상호협력을 통해 일궈낸 성공적인 모델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관련 GS건설 플랜트해외영업본부장인 허선행 전무는 "그동안 GS건설의 강점 분야인 정유, 석유화학 플랜트 분야를 넘어 해외 LNG 인수 기지 분야로 시장을 확대했다는데 큰 의미를 찾을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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