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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 노출, 강력 대응

 

박광선 기자 | kspark@newsprime.co.kr | 2008.01.24 18:40:57

[프라임경제]범정부 차원에서 개인정보 노출에 강력히 대응한다.

행정자치부(장관 박명재)는 개인정보 노출 건수가 감소하고 있으나 담당자 부주의로 인한 노출이 여전히 74% 이상을 차지, 처벌 강화 등 종합적이고 강력한 대책을 추진할 예정이라 24일 밝혔다. 행정자치부는 공공기관 웹사이트상 개인정보 노출이 이슈화됨에 따라, ´07년 7월부터 12월 동안 700여개 공공기관의 1286개 웹사이트(주요 사이트 800, 서브 사이트 486개)상의 개인정보 노출실태를 집중점검한 바 있다.

점검결과 800개 주요 사이트는, 7월점검 47,636건에서 11월점검 557건으로, 486개의 서브 사이트는, 10월점검 6,643건에서 12월점검 2,169건으로 점검횟수를 거듭 할수록 노출건수가 현저히 감소되었다. 이러한 노출 감소 추세에도 불구 여전히 개인정보가 포함된 첨부파일의 웹사이트 게재 등 담당자 부주의로 인한 노출이 74% 이상을 차지, 담당자 인식제고를 위한 교육 및 처벌 강화 등이 요구 되는 것으로 파악 되었다.

 행정자치부는 앞으로도 웹사이트상의 개인정보 노출을 근원적으로 방지하기 위하여, 종합적이고 강력한 대책을 추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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