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새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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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28 09:51:39
[프라임경제]작년 국내 경제성장률은 한국은행이 지난해 말 내놓은 예상치인 4.8% 보다 0.1%포인트 오른 4.9%에 달하는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수출이 큰 폭으로 늘어난 데 따른 효과로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당초 예상했던 수치보다 높게 나타난 것.
반면, 국민총소득(GDI) 성장률은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을 크게 밑돌아 체감경기는 여전히 개선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고유가 등의 영향으로 국민의 경기 체감지수는 크게 나아지지 않은 것이다.
오히려 비정규직 노동자의 증가와 빈부격차로 양극화 현상이 심화되며 상대적 빈곤 상태에 놓여진 서민들도 적지 않다.
이러한 현실 속에서 서민들은 고단한 삶을 로또에 기대어 보기도 한다. 재물복과 관련된 대박 꿈을 기대하는가 하면, 로또1등 당첨자를 배출한 복권방을 찾아 나서기도 하고, 심지어 정안수를 떠 놓고 로또당첨을 기원하는 등 온갖 방법을 총 동원해 가며 로또1등 당첨을 염원하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로또1등에 당첨되기란 낙타가 바늘구멍을 통과하는 것만큼이나 실현 불가능한 것이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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