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세븐일레븐에서 오는 1월31일부터 서비스 제공회사 명의의 선진국형 마그네틱 기프트카드 판매를 시작한다. 세븐일레븐이 가진 그룹 유통인프라를 최대한 활용하여 발행되는 이 기프트카드는 권종별(1,3,5,10만원) 금액 정보가 기록된 마그네틱 카드형으로 사용이 가능하며 잔액이 구매액 20% 미만 시 현금 환불이 가능하다. 또한 롯데카드로 신용 구매도 가능(개인한도: 100만원/ 구매 수수료: 0%)하다.
세븐일레븐 상품본부 서비스담당 조형준 계장은 “자체 상품권으로 인해 사용이 제한되는 일부 백화점과 할인점을 제외 한 전국 모든 세븐일레븐 가맹점 및 TGIF, 롯데시네마, 롯데리아, 엔젤리너스, KKD 등에서 판매•이용되며 서비스 제공회사 명의의 기프트카드 시장에서 신용카드 처럼 자유롭게 사용 가능하다”고 말했다.
미국의 총 500조원 규모의 선물시장에서 기프트카드와 상품권시장은 약80조원(15%)의 시장을 점유함으로써 연간 20%의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물류비와 고객선호도가 세분화 되고 고객이 구매하기 쉬운 장소로 판매방법이 개발됨으로써 이미 미국 세븐일레븐에서는 각종 기프트카드가 판매 되고 있으며 은행, 카드사 기프트카드와 발행사 한정 기프트카드 등 기존 신용카드사의 기프트카드 외에도 서비스 제공회사 명의의 기프트카드가 등장하여 영화관, 레스토랑, 온라인게임, 온라인음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약 25종의 소액 위주의 다양한 종류로 판매가 확대되어, 기프트카드 매출액은 전년비 120% 성장 중에 있다.
또한, 일본 세븐일레븐에서는 세븐&아이 홀딩스의 상품권 nanaco 카드가 매니아 층을 구축, 편리, 편한 마음, 간단, 선택, 적립, 이익의 7가지 슬로건 아래 기프트카드 시장에서 좋은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코리아세븐은 약 1조원 규모, 연간성장률 20%의 국내 시장에서 그룹의 연계 판매 및 이용을 통한 고객확대와 매출증대를 통해 편의점 시장을 선도하고, 연 365일 24시간 운영 판매 시스템, 자동화 시스템 및 편의점 용 고객의 그룹화, 귀족화를 통한 기프트카드 판매 마케팅 활성화로 고객 구매 기회의 확대와 기프트카드의 구입편의 및 선물용으로의 가치를 높이고, 세븐일레븐외 그룹의 시너지 효과를 높이는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