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SBS드라마 ‘마녀유희’를 통해 마리 역으로 데뷔한 이채영이 지난 25일 종영한 ‘아들 찾아 삼만리’에서 재벌 가의 막내딸이자 이훈을 짝사랑하는 송희주 역을 맡아 잘 소화했다는 호평을 받았다.
지난 25일 동시간 대 최고 시청률(16.3%)로 화려하게 막을 내린 ‘아들 찾아 삼만리’의 마지막 방송에서 송희주(이채영 분)는 세련되고 도도하지만 세상 물정 모르던 새침데기 공주에서 자신의 사랑을 포기한 채 계필(이훈 분)과 순영(소유진 분)의 사랑을 축복해 주는 극적인 연기로 반전을 이끌었고, 결국 희주의 희생적인 사랑에 계필과 순영이 결혼하게 되면서 극은 해피엔딩으로 막을 내렸다.
이채영은 ‘처음 맡은 주연이라 부담은 컸지만, 감독님과 선배 연기자들의 많이 가르쳐주신 덕에 많이 배울수 있었다. 또한, 최선을 다해 연기 했고, 이를 시청자들이 알아주신 것 같아 감사드린다’며 드라마를 통해 받은 사랑에 대한 감사의 말을 잊지 않았다.
한편, 이채영은 올해 상반기 스크린 데뷔를 앞두고 있어, 드라마와 영화계를 종횡무진 하며 활발한 활동을 선보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