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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는 지금2(1/29)

 

박광선 기자 | kspark@newsprime.co.kr | 2008.01.29 10:15:54

[프라임경제]싸이월드(www.cyworld.com SK커뮤니케이션즈 대표 박상준)의 일정관리 서비스 ‘플래너’가 오픈 한 달 만에 150만 사용자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싸이월드측은 새로 오픈 한 ‘플래너’ 서비스가 휴대전화 메시지 알림 기능, 일정 체크리스트 등 기본적인 기능 외 소셜네트워크(SNS)서비스 만의 장점을 살린 서비스가 인기를 끌어 사용자가 늘어난 것으로 보고 있다.
싸이월드 사업본부의 유난희 팀장은 “실제로 동일한 관심을 가진 사람끼리 서로의 스케쥴을 공유하거나 내가 가입한 클럽이나 관심 있는 타운의 일정을 내 일정표에 넣을 수 있는 등 SNS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실시한 것이 인기를 끌게 된 주효한 요소가 된 것 같다”고 밝혔다. 유팀장은 “대다수의 사용자들이 다이어리, 핸드폰 등을 이용해 일정을 관리하고 있는 현실을 고려해 보다 통합적으로 일정을 등록하고 관리하는 시스템을 제공하게 되었다”며 “고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향후 지속적인 서비스 업그레이드를 통해 글로벌 트렌드를 선도하는 SNS로 진화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랑나눔 밥퍼봉사”

KT(대표 남중수, www.kt.co.kr)는 지난 28일 서울 동대문구 전농동에 소재한 다일밥퍼운동본부에서 노사합동으로 민족의 명절 설날을 맞아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밥 한 끼를 나누는 행사인“사랑나눔 밥퍼 봉사”활동을 가졌다. KT 수도권강북본부는 매년 연말과 설날을 맞아 다일밥퍼운동본부를 방문하여 점심식사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번 행사에도 본부장, 노동조합 위원장 등 노사합동으로 참여해 700여명의 소외이웃들에게 배식활동을 펼쳤다.
이날 김성만 KT수도권강북본부장은 “KT는 소외이웃의 고통을 덜고, 어려움을 나누기 위해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펼쳐왔으며, 2008년도에도 소외이웃을 위하여 열심히 활동할 계획이다” 라고 말했다.

'아이챌린지' 인기

현대홈쇼핑(대표 하병호, www.hmall.com)이 지난 23일 오전 11시 20분부터 12시 20분까지 1시간 동안 진행한 성장 단계별 맞춤 학습교재인 아이챌린지 판매방송에서 방송 한시간만에 2,200여명의 구매고객이 몰리면서 5억원이 넘는 매출을 올려 대박을 터트린데다 앞서 진행한 2번의 판매방송에서도 4억원 내외의 매출을 올린 것. 홈쇼핑 유아동 상품 매출이 보통 1억 5천~2억원 내외인것과 비교하면 연이은 대박을 터트린 셈. 아이챌린지는유아 맞춤 성장 프로그램으로 유명한 일본의 베네세(Benesse)사가 우리나라 문화와 정서에 맞춰 수정해 내놓은 맞춤형 유아 학습프로그램으로 만 1세부터 4세 사이이 영유아들의 성장 단계에 맞춘 교재와 놀이 체험용 교구를 매달 가정으로 보내준다. 6개월(16만 800원)이나 1년치 프로그램(29만 7600원)을 신청하면 매달 그림책, 영상교재, 교구(장난감), 육아정보지를 받아볼 수 있으며 모든 교구는 아이들이 물고 빨아도 안전하도록 제작되어 KPS인증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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