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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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29 13:03:59
[프라임경제]프리챌(대표 손창욱 www.freechal.com)은 전국 중고등학교의 학교 방송국들과 연계하여 대한민국 최초로 온라인 학교 방송국을 개설한다. 오는 3월 개설될 프리챌의 온라인 학교방송국은 전국 중고등학교의 방송국을 하나의 홈페이지에 모아 학생들의 방송활동을 담을 수 있도록 하는 형태다. 이를 통해 여러 학교의 학생들이 방송 관련 정보를 교류하며 선의의 경쟁을 통해 재능을 발휘하고 역량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프리챌은 또한, 온라인 방송은 물론 조회도 온라인으로 진행하는 등 학교가 원하는 대로 자유롭게 온라인 학교 방송국을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발, 지원할 예정이다.
프리챌에 온라인 학교 방송국을 개설하는 학교들은 각 학교별로 고유의 스킨을 지원하는 용량 무제한의 동영상 홈페이지를 갖게 된다. 학생들은 이 온라인 학교 방송국에 모교 방송국이 보유하고 있는 동영상 컨텐츠들과 학생들이 새롭게 창작하는 동영상들을 계속 업로드 하며 동영상 교류의 장으로 활용할 수 있다.
프리챌은 온라인 학교 방송국을 개국한 후 학교 방송제, 학교별 UCC대전 등의 이벤트를 개최해 전국의 모든 학교들이 서로 교류할 수 있는 장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런 이벤트 등을 통해 방송관련 능력이 있는 학생들은 실력을 더욱 향상시킬 수 있으며 이들이 만드는 다양한 창작물은 UCC문화의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게 된다. 참여도와 활동점수가 높은 학교들은 연말 시상을 통해 경품 또는 방송국 지원금 등을 얻게 된다.
또한, 학교 온라인 방송국은 일반 네티즌들에게도 공개되어 우수한 질의 동영상을 가진 학교 방송국은 자연스럽게 학교를 홍보하는 역할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화여대병설 미디어고등학교, 전남 여자 상업 고등학교, 대전 동아 공업 고등학교, 전주영상 미디어 고등학교, 세명 컴퓨터 고등학교 등이 현재 프리챌 온라인 방송국 참여 의사를 밝힌 상태다. 프리챌은 이외에도 전국 중고등 학교들과 협의를 하고 있으며 온라인 방송국 개국을 희망하는 학교 방송반, 학교 방송 동아리, 동영상 동아리 등의 신청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