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강운태 전 내무부장관이 제18대 총선(광주 남구) 예비후보 등록에 이어,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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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후보는 개소식에 앞서 “정치권에 실망한 지역주민들에게 새로운 희망과 기대를 갖게 하고, 남구와 광주의 성공시대를 열어 가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총선 전후 무소속, 민주당, 통합신당, 제3세력이 참여하는 건강하고 강력한 새로운 통합정당을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개소식에는 후원회장을 맡고 있는 문병란 시인과 사회복지협의회 회장인 방철호 목사, 여성단체 등 각계 인사들과 선거사무관계자, 지지자들이 대거 참여했다.
또, 강운태 후원회에서는 ‘천원의 정성, 깨끗한 정치로 돌려드립니다’는 캐치 프레이즈와 함께 ‘천원 후원하기’ 운동을 전개하는 등 지역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깨끗한 정치풍토 조성에도 힘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순천시장, 광주광역시장, 농림수산부 장관, 내무부 장관을 역임한 강 후보는 중앙의 풍부한 인맥과 검증된 능력, 각종 비리에 한번도 오르내리지 않는 깨끗함이 강점이라는 평이다.
강 후보는 이번 총선에서 국가차원의 '한류문화산업단지' 유치, 전국에서 제일가는 ‘교육특구’ 육성, 문화와 복지 등 누구나 살고 싶은 ‘행복도시’ 조성 등을 주요 공약으로 내세웠다.
강 후보는 16대 국회의원 시절, 남구종합문예회관 건립 등 남구에만 1조 2천억의 사업을 따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으며, 김대중 컨벤션 센터, 디자인센터 유치 등 광주발전을 위한 대형 프로젝트를 성사시켰다.
주민 심모(여, 40세)씨는 “새로운 정부가 들어서면 호남지역이 소외받을 것이라는 우려가 많다”며, “이번 총선에서는 중앙정부를 상대로 설득과 압박이 가능한 능력있는 국회의원을 뽑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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