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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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31 09:04:33
[프라임경제]세븐일레븐이 서울도시철도공사가 운영하는 지하철 5~8호선 구역 역사 내 편의점 입점에 이어 한강에 진출한다. 한강 입점은 서울시에서 2007년 7월에 발표한 한강 르네상스 프로젝트 마스터플랜의 일원으로서 공모 게시를 통해 세븐일레븐이 10월 22일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이 되었고 기존 매점 점주와 컨소시엄을 통해 11월 7일 ㈜한강체인본부와 사업이행협약을 체결했다.
세븐일레븐은 기존 한강에 있는 매점을 2가지 형태(휴게시설형, 보통 매점형)로 변형시켜 운영할 예정이며 총 14개 점포 중 보통 매점형 9개점(광나루진달래점, 광나루개나리점, 잠원진달래점, 잠원개나리점, 양화진달래점, 양화개나리점, 양화수선화점, 망원진달래점, 이촌진달래점)을 2008년 1월 31일 오픈하며 나머지 5개점(휴게시설형)은 2008년 3월 중 오픈 할 예정이다.
세븐일레븐은 총점 1,000점으로 구성된 공모제안서 평가 방식에서 다른 경쟁업체에 비해 우수한 점수를 획득하여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었다. 평가 항목은 사업계획의 합리성, 해당분야 사업실적, 공익성 제고방안, 기존 운영자 대책, 참여자의 우수성, 재원조달계획 적정성, 사업성 분석, 시설물 컨셉, 시설관리 및 운영계획의 타당성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세부평가기준의 평가요서는 대해 배점 기준에 따라 평가 되었으며 항목별 평가점수를 종합•집계하여 신청업체별 총점을 통해 세븐일레븐 당당하게 선정되었다.
세븐일레븐의 예비 점주는 세븐일레븐 본사 가맹점주 교육을 통해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여건을 마련하고 기존에 지저분하고 고객에서 불편을 주었던 요소를 제거하고 친환경 설계를 통해 주변경관과 조화시키고 최신 운영장비를 도입하여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아래 운영할 예정이며 그 지역 상권의 주요상품 바가지 요금의 폐해를 차단, 검증된 회사의 제품을 검수하여 정찰제 가격으로 소비자에게 공급함으로써 세븐일레븐의 선진형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기존 운영 노하우를 살리고, 취약한 점은 교육을 통하여 보안함으로써, 점주들의 안정적이고 개선된 수익창출을 도모하기 위한 자체적 방안도 제시할 것이다.
세븐일레븐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세계적인 수준의 공원환경을 조성하여 안전하고 아름다운 디자인, 현대화된 고품격 매점을 설치함으로써 문화도시 서울의 브랜드 가치상승은 물론 내, 외국인에게 추억을 만드는 한강, 다시 찾고 싶은 한강 역사와 예술이 생동하는 한강문화 공간을 제공한다는 슬로건 아래 친절한 서비스로 한강을 찾는 이용객들에게 쾌적한 쇼핑환경과 편의를 제공할 것이다. (주)한강체인본부측도 편의점 입점이 한강의 주변 환경개선과 신문화 조성에 일익을 담당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