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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티즈, 경차 지존 계속된다”

 

이용석 기자 | koimm22@newsprime.co.kr | 2008.01.31 10:37:36

[프라임경제]지엠대우오토앤테크놀로지(이하GM DAEWOO)가 대한민국 대표 경차 마티즈 출시 10주년을 기념, 2월부터 실속형 경제 모델인 ‘마티즈 SX’를 포함한 마티즈 전차종을 재구성하고 차량 가격을 보다 합리적인 수준으로 조정하는 등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친다.

   
   
이번에 출시하는 마티즈SX모델은 전동식 시트높이 조절 장치와 열선내장 전동식 아웃사이드 미러 등 소비자가 선호하는 다양한 편의사양을 적용했음에도 불구하고 660만원대의 실속있는 가격에 판매한다. 이와 더불어 새롭게 선보이는 ‘마티즈 SX 오렌지(Orange)’모델은 마티즈 SX모델의 실속사양과 함께 개성을 중시하는 신세대 및 여성 고객을 위해 산뜻한 오렌지 컬러 시트와 도어트림, 계기판, 6대 4 분할 폴딩 시트, 6개의 고출력 스피커 시스템 등을 추가로 적용했다.

GM DAEWOO 영업, 마케팅, A/S 총괄 릭 라벨(Rick LaBelle) 부사장은 “올해 출시 10주년을 맞은 한국 대표 경차 마티즈는 2007년까지 국내 55만대를 포함해 전 세계에 230만대 이상 판매된 진정한 세계인의 경차”라며, “이는 글로벌시장에서 차량 크기나 배기량이 다양한 차종들과 경쟁해 이룬 성과로 뛰어난 성능과 품질은 물론, 비교할 수 없는 마티즈만의 가치와 스타일을 인정받은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GM DAEWOO 마케팅본부 이현일 전무는 “마티즈의 차량가격 인하는 1991년 국내 최초 경차 티코(Tico) 출시를 시작으로 1998년 마티즈를 선보이는 등 지난 17년 동안 경차 생산 및 개발 기술을 지속적으로 향상시켰으며, 최첨단 설비 및 품질관리 체계와 함께 노사 화합을 통한 회사의 원가 절감과 전세계 시장에서 괄목할 만한 판매 성장을 이룬 결과”이며, “이러한 결과로 창출된 수익을 고객에게 환원하는 차원에서 가격 합리화를 과감히 결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6:4 분할시트>  
 
이와 함께 GM DAEWOO는 마티즈 출시 10주년 및 SX 모델 출시를 기념, 2월 한달 동안을 ‘마티즈 텐-텐(Ten-Ten) 페스티벌’ 기간으로 정하고 마티즈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차량 에어컨(51만원)과 후방 주차보조 센서(11만원) 등을 무상으로 제공하는 대대적인 이벤트를 펼친다. 아울러 결혼 및 자녀 탄생, 운전면허 취득기간 10주년을 맞이한 고객과 10년전 마티즈 구입고객을 대상으로 자동차 보험료 30만원을 추가로 지원한다.

GM DAEWOO 릭 라벨 부사장은 “이번 마티즈 SX모델 출시와 10주년 기념 행사인 ‘마티즈 텐-텐 페스티벌’을 통해 지속적인 마티즈 판매 호조를 유도해 냄은 물론, 국내 전체 경차시장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한다”며, “향후 GM DAEWOO는 공격적인 프로모션 등 마케팅 전략을 통해 경차시장의 지존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마티즈 차량가격은(수동변속기 기준) 마티즈 시티 623만원, 조이 714만원, 수퍼 753만원으로 차종별 최대 53만원까지 인하됐다. 이번에 새롭게 추가된 마티즈 SX 모델은 665만원, SX 오렌지 모델은 685만원이며, SX 전용 패키지 옵션인 스마트팩(알루미늄 휠, 루프랙)선택시 27만원이다. 자동변속기 선택시에는 125만원이 추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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