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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상대전 수상작가 43인 초대전

 

박광선 기자 | kspark@newsprime.co.kr | 2008.02.01 08:49:10
[프라임경제]대한민국 구상대전(제36회 구상전) 수상작가 43인 초대전이 열린다.

국내 최대 미술품 경매사 포털아트(www.porart.com) 2층 전시실에서 2월1일부터 열리는 이번 전시는 두 달전 제36회 구상전 공모전에서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수상작품과 특선작품 등 수상작가 43인의 작품 247점이 전시된다.
   
 
  2007년 대한민국 구상대전 대상 작 “Time travel 28-1 *50P(115cm x 79cm)”  
 



전시되는 작품은 국내 최대 인터넷 경매 (www.porart.com)를 통하여 경매 시작가 10만원~300만원에 경매를 통해 판매된다. 전시 작품 중 50% 이상이 경매 시작가 10만원에 판매가 시작되고, 30%이상이 경매 시작가 20만원에 시작되는 파격적 경매다.

포털아트 김범훈 대표는 “대한민국 구상대전(제36회 구상전) 시상금 중 특선 화가 이상의 시상금은 포털아트에서 전액 지원하였기 때문에 경매 시작가 10만원~300만원의 파격적인 경매를 실시할 수 있다”며 “공모전에서 수상을 해도 화랑의 눈에 들지 않으면 전시회를 갖지 못하고, 소규모 개인전을 하는 경우 비용이 너무 들어서, 비싸게 팔지 않으면 안되고, 비싸게 팔다보니 일 년에 10점도 판매를 못하는 악순환이 계속되어 왔다”고 밝혔다.

김대표는 “이러한 악순환을 개선하여, 미술품 애호가들은 좋은 작품을 저렴하게 구입하고, 화가에게는 판매의 길을 만들어 나가기 위하여 시상금 지원, 경매를 결합한 판매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36회 구상전을 주최한 사단법인 구상전의 하태홍 이사장은 “이번 출품작들과 수상작들은 그 어느 때보다 작품의 수준이 뛰어나다”며 “모처럼 한국 구상회화의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미술품 애호가들이 수준 높은 한국 구상회화를 감상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포털아트는 미술품 대중화를 위하여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에 화가와 미술품애호가들의 만남의 장을 만들고 있다. 또 여기에 참석하는 미술품 애호가들이 화가와 함께 식사도 하면서 이야기를 할 수 있도록 무료 뷔페도 제공하고 있다. 참석자 제한은 없고 참가비도 없다. 참석을 희망하는 미술품 애호가면 누구나 포털아트 1:1게시판에 신청하고 참가하면 된다. 또한 감상, 소장, 투자 목적의 미술품 구입 정석 세미나를 은행, 보험사, 증권사 지점장 대상 특강 인기 1순위를 달리는 포털아트 김범훈 대표의 특강을 들을 수 있다.

포털아트는 설에도 전시실을 개방하여 누구나 설 연휴 동안 친구나 이웃과 같이 전시실을 방문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한다. 또한, 전시실을 방문한 포털아트 회원에게는 ‘대한민국 구상대전 수상작가 43인 초대전 도록’을 무상으로 증정한다.

이번 대한민국 구상대전(제36회 구상전 공모전) 수상작가 43인 초대전 참여 작가는 다음과 같다.

이영준 (대상 서양화), 강명순 (최우수상 서양화), 김지영 (최우수상 한국화), 강주영 (우수상 서양화), 권미혜 (우수상 한국화), 김대현 (우수상 판화), 성덕순 (우수상 문인화), 손현숙 (우수상 수채화), 강은주, 강은진, 고길현, 김 득, 김만희, 김미희, 김홍직, 류인희, 박경숙, 박기훈, 박병권, 박영수, 박종미, 박철용, 배수진, 백지회, 변혜숙, 송현미, 안은경, 오승희, 오현숙, 이용준, 이현정, 이홍제, 전성수, 전성환, 전지우, 조영표, 조재인, 최정애, 한영남, 허지윤, 홍성은, 황선화, 황혜정

   
 
  구상대전 수상작과 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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