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설단기 알바로 고수익을 노려라 설날 대목을 맞아 업체들은 부족한 일손을 충당하기 위해 설날 단기 알바생을 대거 채용하고 있다.
아르바이트 구인구직 포털 아르바이트천국(www.alba.co.kr)에서는 설날 관련 알바정보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설 알바는 대형마트나 백화점 판촉알바, 포장, 배송 등 유통업계 채용정보가 대부분이다.며 pc방, 편의점 등에서는 연휴에 쉬는 알바생 대타를 모집하기도 한다. 또한 명절로 인해 떡집도 대목을 맞고 있는데 떡가래뽑기, 시루 나르기, 떡포장, 주방보조 등을 구하고 있다. 구정 알바 일급은 5만-7만원 사이이며 배송운전기사의 경우 최대 일당 17만원까지 보장한다.
알바비가 평소보다 높기 때문에 알바생들의 단타치기 관심도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들을“점오배족”이라고 부르는데 명절 때 고향 방문 대신 알바비를 택한 사람들을 부르는 신조어다. 이 기간에 아르바이트를 하게 되면 평소보다 0.5배-2배 이상 알바비를 받을 수 있고 단기적으로 알바가 가능해 부담 없이 일할 수 있는 절호의 찬스이기 때문이다.
연휴 중 고향에 내려가지 않거나 특별한 계획이 없는 직장인도 알바 가능하다. 평소 일하던 것과 다른 일이지만 금방 배울 수 있는 일들이 대부분이라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2월에는 구정 외에 발렌타인데이, 졸업식도 있는데 발렌타인데이 알바는 판촉, 도우미, 초콜릿포장 알바가 대부분이며 졸업식 알바는 꽃포장, 판매가 주를 이룬다. 판촉알바는 단기간 내에 높은 매출을 올려야하는데 그 주역이 바로 알바생이므로 시급이 평소보다 높을 수밖에 없다.
아르바이트천국 정동원 실장은 “장기알바가 부담스러웠던 알바생은 특수 알바를 통해 고수익을 올릴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