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다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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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01 16:40:47
[프라임경제] 외국인투자자의 순매수에 힘입어 코스피 증시가 이틀 연속 상승 마감했다.
1일 코스피는 한때 1620선이 무너지면서 하락세를 보였지만 오후 한시를 기점으로 상승반전 했다.
결국 코스피는 9.85포인트(0.61%) 상승한 1634.53로 마무리됐다.
개인(855억)과 외국인(795억)이 동반 순매수를 보였지만 기관이 약 2000억원의 매물을 쏟아내 상승폭이 축소됐다. 외국인은 약 800억원의 순매수를 기록, 22일 만에 매도에 마침표를 찍고 ‘사자’로 전환했다. 반면 10여 일간 순매수를 지속했던 기관은 매도세로 바뀌었으며 특히 투신이 매도세를 이끌었다.
대부분 업종의 등락률이 1% 내외로 보합세를 보인 가운데 기계(3.67%), 운수장비(2.52%), 화학(2.74%)이 강세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