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SC제일은행, 신한은행에 각각 123억원, 104억원의 해당되는 어음을 막지 못한 우정건설이 1일 오후 4시 30분 결국 최종 부도처리됐다.
이로써 우정건설이 현재 공사 중에 있는 부산 기장군 내리지구 1,002세대에 대한 국민임대주택 건설은 '송촌종합건설(주)'이 맡게 되고 대한주택공사는 공사관련 지분을 넘기는 작업에 착수키로 했다.
한편 우정건설이 진행 중인 공사와 관련해 대한주택공사의 한 관계자는 “공동도급 시공업체와 보정업체들로 큰 지장없이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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