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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전 임직원, "태안으로"

 

배경환 기자 | khbae@newsprime.co.kr | 2008.02.03 13:57:24

   
<박해춘 우리은행장(右)과 박상권 노조위원장, 한형석 우리비즈니스클럽 회장(左)>
[프라임경제] 우리은행이 박해춘 행장을 비롯한 임직원 2,500명을 시작으로 전 직원이 참여하는 태안지역 자원봉사활동에 나섰다.

이와관련 우리은행은 2일 동행 본점에서 박해춘 은행장과 박상권 노조위원장 등 임직원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원봉사활동 발대식을 갖고, 바로 태안으로 이동해 기름 제거 작업 등 본격적인 피해복구활동에 들어갔다.

한편 향후 주말을 이용해 피해복구활동을 자율적으로 시행할 예정인 우리은행은 기간 중 직원 점심식사 등 소요물품을 태안지역에서 구입하는 것은 물론, 향후 본점 식당에서 피해지역 수산물 먹기 운동과 직거래 장터 운용 등을 통해 태안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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