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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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03 16:04:47
[프라임경제]제 3회 파고다 주니어 스피치 콘테스트가 2일 오전 11시부터 파고다 타워 7층 이벤트 홀에서 열렸다. 차기 정부의 영어공교육개혁안 발표로 실용영어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는 가운데 개최된 이번 대회는 파고다 주니어를 수강하는 초·중·고생 중 예선을 거친 34명이 참가하여, 영어 말하기 실력을 겨루었다. 전체 대상은 중학교 1학년 고수민, 최우수상은 초등부문에서 조인보, 중등부문은 김민성에게 각각 돌아갔다.
본 대회에서 대상을 차지한 고수민 양은 “매주 세 번씩 Speaking 선생님과 꾸준히 연습하며 대회를 준비했다”면서, “영어 실력을 더 쌓아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번 대회를 통해 쟁쟁한 친구들을 많이 만남으로써 자극을 많이 받았어요” 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