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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커힐 명월관 와인 런치 선봬

양념갈비 정식-스페인 와인 궁합 눈길

이용석 기자 | koimm22@newsprime.co.kr | 2008.02.05 09:28:02

[프라임경제]쉐라톤 그랜드 워커힐의 숯불갈비 전문점 명월관에서는 ‘명월관 와인 런치’를 2월 한달 간 선보인다. 양념갈비와 이에 어울리는 와인이 제공되며 편채말이, 특선 죽, 식사 그리고 후식을 풀 코스로 즐길 수 있다.

   
 
최상급 육질의 갈비는 약 15종의 천연 과일과 야채를 갈아 넣은 양념에 48시간 동안 재워 양념이 부드럽게 배어들도록 한다. 이렇게 고루 양념된 갈비를 참숯에 구우면 순식간에 퍼지는 숯의 열기가 육질의 겉과 속을 고루 익혀 육즙이 최대한 보존된 상태에서 최고의 맛을 느낄 수 있다.

양념 갈비와 함께 제공되는 돈 크리스토발 틴토(Don Cristobal Tinto) 와인은 전체적으로 밸런스가 잘 잡혀 있는 스페인 와인으로 양념 갈비와 최고의 궁합을 자랑한다. 블루베리 색상과 붉은 과일의 신선한 향이 조화를 이루어 감칠 맛이 느껴진다. 부드러우면서도 적당한 산도를 갖고 있다.

편채말이는 새싹 등 다양한 웰빙 야채를 얇게 저민 소고기로 돌돌 말아 제공된다. 특선 죽은 흑미자죽, 소라죽, 전복죽 등 ‘오늘의 죽’ 한 가지를 요일별로 다양하게 선보인다. 식사로는 된장찌개와 냉면 둘 중 한 가지를 입맛대로 선택해 즐길 수 있다. 가격은 4만 2천원(세금, 봉사료 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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