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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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05 09:30:01
[프라임경제]전일 국내 증시는 투자심리가 호전된 미 증시와 모처럼만에 순매수세로 돌아선 외국인의 활약으로 급등, 55.60P (3.40%) 오른 1690.13P를 기록하며 마감했다.
이날 증시는 개별주의 산발적인 오름세가 잦아지며, 지난주 말에 이어 낙폭과대 대형주가 급등하는 특징을 보였다. 특히 그 동안 하락폭이 컸던 조선주와 금융주가 큰 폭의 오름세를 보이며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증권방송 하이리치(www.hirich.co.kr) 애널리스트 소로스는 이와 관련, “현 시점은 단기 급등에 따른 차익 실현 매물이 쏟아질 수 있고, 구정 연휴기간에 따른 심리적 부담감도 작용할 가능성이 있는바 보수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또한 다음주 증시 전망에 대해 일단 상승에 무게를 두며, 다만 “외국인의 집중적인 매수세가 단기간 긍적적으로 볼 수 있지만 수급에 부담이 될 수 있으며, 옵션만기에 따른 부담과 단기 급등에 따른 매물 소화 과정이 필요하다는 점에서 박스권 등락이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소로스는 이와 함께 “현 시장이 이제 점차 안정된 흐름을 보이며 업종테마주 중심의 순환매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면서 “1차적으로는 조선주를 비롯 전통적인 트로이카 종목이 지수 하락으로 인해 절대 저평가되어 있다는 점에서 매수 관점으로 접근, 이삭줍기를 하듯 매수 타이밍을 노려볼 수 있을 것”이라 강조했다.
시장의 큰 흐름을 정확히 파악해 대형주와 핵심테마주 매매를 통해 매월 30% 이상의 안정적인 고수익을 실현하고 있는 애널리스트 소로스는 현재 투자금의 60% 비중으로 우량주 2~3종목과 개별주 1~2종목을 공략하는 전략을 통해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하고 있으며, 포트폴리오를 최대 5종목으로 압축 관리해 직장인과 초보 투자자도 손쉽게 따라 하면서 안정적 고수익을 거둘 수 있는 '편안한 고수익 스윙매매'를 추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