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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이동관 대변인> | ||
지분형분양제도란 주택에 대한 지분을 실수요자와 투자자가 각각 51%, 49%씩 소유하는 것으로 실수요자들은 51%중 절반정도를 국민주택기금에서 대출받아 실제로 25%정도의 자금만 가지고 있으면 구매가 가능해 '1/4값 아파트'라 불리는 공급정책이다.
이와관련 이동관 인수위 대변인은 4일 브리핑을 통해 "지분형 아파트는 투자유치 가능성이 높다는 게 대다수 금융전문가들의 견해"라며 "오는 6월 중 관련법을 개정해 9월 지분형 아파트의 시범분양을 실시한다는 계획에는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
더욱이 이 대변인이 "집값이 올라야만 투자유치가 가능하다는 오해가 있다"며 "분양가와 시가 차이가 30∼50%인 지역에서는 오르지 않아도 투자가 가능하다"고 강조해 일부 언론에서 언급한 실효성 논란에 대해 반박했다.
한편 이와관련 건교부는 현재 추가적인 세부사항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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