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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경길, 오후 4~8시 극심 예상

 

이연춘 기자 | lyc@newsprime.co.kr | 2008.02.08 12:44:04

[프라임경제] 설 연휴 귀경길은 오늘 오후가 가장 혼잡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도로공사는 모두 37만여 대의 차량이 서울로 돌아오면서 이번 연휴 들어 가장 심한 정체가 빚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현재 고속도로를 이용해 귀경길에 오를 경우, 요금소 간 기준으로, 부산에서 서울까지는 약 6시간 반이 걸리고, 대전에서는 2시간 10분, 광주에서는 4시간 50분이면 서울에 도착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 강릉에서는 3시간 30분 정도가 소요될 것으로 내다봤다.

건설교통부가 발표한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을 보면 오늘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귀경길 혼잡이 극심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한국도로공사는 오늘 귀경 차량이 늘어나면서 현재 도로 곳곳에서 접촉 사고 등이 잇따르고 있다며 운전자들의 주의운전을 당부했다.

또한 휴대폰 문자메시지로로도 고속도로 교통정보를 받아보실 수 있다. 출발지와 도착지를 적은 문자 메시지를 도로공사 ARS 012-1588-2505번으로 보내면, 도로별 정체구간 등이 담긴 교통정보가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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