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경상북도(도지사 김관용)는 지난해부터 추진해 오고 있는 농민사관학교를 통한 농업인 교육을 실질적으로 농업인들의 소득 향상으로 연계될 수 있는 교육을 중심으로 교과과정을 개설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알려져 농민 재교육의 길이 열렸다.
농업인 교육은 CEO양성과정과 전문맞춤형과정, 실용교육으로 구분해 농업인들이 필요로 하는 교육과정을 수요조사를 통해 발굴하여 맞춤형 교육과정을 강화하는 한편, 농업인들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한 정규 학위과정(전문학사, 학사) 도 개설하는 등 기존교육과의 차별화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지역 농업의 견인차가 될 도전정신과 열정을 가진 CEO를 양성해 지역 및 한국농업의 발전을 선도해 나갈 수 있도록 전국적인 명성과 차별화된 교육프로그램을 보유한 민간교육기관인 한국벤처 농업포럼의 교육과정을 유치하여 금년 4월부터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이러한 민간교육기관의 교육은 농업인 스스로 교육비를 부담하여 운영하며 심포지엄, 우리농페스티벌 등의 이벤트 등과 함께 경북의 지역성과 전국적 연계성을 충족시킬 수 있는 교육이 이루어지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그리고 금년부터 평생교육체계 시행을 위해 교육이수 시간에 따라 학점을 부여하여 개별관리하는 학점제의 도입, 인적교류 확대, 교육생 일체감 조성을 위한 공동심포지엄, 세미나, 체육대회 등 연 2~3회의 공동행사도 개최할 계획이다.
경북도 관계자는 "앞으로도 농민사관학교에서는 수료생의 DB관리와 홈페이지 구축을 통해 농업인 교육의 효율적 운영 방안을 모색해 나가면서 농업인들이 원하는 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의 영농에 도움을 주고 실질적으로 소득 향상으로 연계될 수 있는 맞춤형 교육을 추진해 어려운 농업의 활로를 개척하는 원동력으로 양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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