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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부산, 6시간 소요

 

배경환 기자 | khbae@newsprime.co.kr | 2008.02.10 15:12:31

   
[프라임경제] 설 연휴 마지막날인 오늘, 오후가 지나면서 곳곳에 차량정체 구간이 다소 줄어들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현재까지 서울로 진입한 차량은 10만여대로 아직 15만여대의 차량이 더 들어올 것으로 예상되지만 12시 이후 정체구간이었던 경부고속도로 천안부근과 서해안고속도로 금천 등은 다소 완화된 것으로 보인다.

현재는 영동고속도로 이천IC부터 호법까지의 6.4㎞구간이 20㎞/h의 속도로 극심한 정체를 이루고 있는 것 이외에 큰 지체는 없지만 영동고속도로 양지IC에서 용인IC까지의 8㎞거리와 서해안고속도로 서산IC에서 당진IC까지의 거리 16㎞구간이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지금 자가용을 이용해 귀경을 할 경우, 대전은 2시간 40분, 부산은 6시간, 광주는 5시간, 강릉은 4시간, 목포는 5시간 30분 정도가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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